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은 2015년 5월 20일, 서울에서 공식 출발하였습니다.
저희 연극은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오히려 끊임없는 질문을 던질뿐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지금까지 이해되었던 연극 개념과 미학적 추구방식에서 일정부분 벗어납니다.
무기력한 이 시대,
무기력한 연극으로 주변화되지 않으려는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연극은 일상과 유리된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연관된, 비판적 사유의 회복을 시도할 것입니다.
저희 연극은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오히려 끊임없는 질문을 던질뿐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지금까지 이해되었던 연극 개념과 미학적 추구방식에서 일정부분 벗어납니다.
무기력한 이 시대,
무기력한 연극으로 주변화되지 않으려는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연극은 일상과 유리된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연관된, 비판적 사유의 회복을 시도할 것입니다.